우리사회
지난 10여년간 대기업이나 재벌 총수들에 대한평가는
부도덕한 인간 , 사회적으로 사라져야 할 인간, 우리나라 경제에 해악을 끼치는
악의 무리처럼 인식되오던것도 사실입니다.
삼성전자 변호사인 김용철씨의 폭로로 인해 불거진 비자금 사건에서 보듯
우리나라 재벌은 아직도 투명경영에 부족한 면이 있는것도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일군 우리나라 기업과 경제및 세계초일류제품들에 대한
평가까지 무시되어 져서는 않됩니다.
오늘도 삼성 이건희 회장의 재판출두 뉴스가 나왔고 그 뉴스에는 수많은
악플들이 달려 있습니다.
그가 일군 세계적인 기업 삼성, 그리고 삼성이 만든 세계제일의 제품들에 대한
평가는 사라지고 인간쓰레기라거나 사라져야할 인간등이라는 온갖 악플들이 난무
하는것을 보고 안타까움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우리나라의 현실에서 기업이 비자금이 꼭 필요했던 시기가 분명 있었고
그것이 필요하던 때가 지나면 투명 경영으로 전환해야 함에도 그러지 못한 책임이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재벌이나 총수등 대기업이 일군 모든 성과들을
무시한채 사회 악으로 취급하는것은 지나친 반기업 정서이며 지난 10여년간
좌파성향의 지나친 기업관이 불러온 현상중에 하나라 할것입니다.
대기업 총수가재판을 받고 그에 대한 악플에 대해 그들의 공과를 함께 보고
그들에게 인신공격이나 지나친 악성댓글의 자제를 요청하는 글을 올리게 되면
그 아래로 금새 수많은 댓글들로 얼마받고 알바짓거리 하느냐는 글들이 올라옵니다.
우리사회 언제부터인가 친구 아니면 적이라는 이분법적 사고로 인해
자신과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적으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늘어났고 이는
지난 10여년간 좌파성향의 정치경제적인 현상과도 무관하지 않습니다.
이제 우리모두 경제를 살리기 위해 인식개선이 필요합니다.
기업은 우리 국민의 적이 아니고 우리의 일터를 제공하고 나라의 경제를
튼튼히 하는 밑거름이며 힘이라는 인식이 필요하고 총수 일인의 기업지배가
모든 부정 부패의 온상만이 아닌 기업의 신속한 투자와 책임경영이라는
장점도 함께 존재함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물론
전문경영인들로 인한 기업경영 또한 반드시 필요한 일입니다만
우리나라 현실이라는 것또한 무시해서는 않될 조건이며 외국기업의
m&a에 노출되기 쉬운 현재의 환경에서 볼때 이는 급속히 진행되어서는
득보다는 실이 엄청나게 커질수 있는 위험성이 크기 때문에 점진적으로
해야하는 일이고 이또한 자연스럽게 이뤄지리라 봅니다.
우리사회 기업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청소년들이 많을수록 우리의 미래는
더욱 밝을것입니다.
지금처럼 대기업이나 재벌 총수등은
도둑놈이라는 인식을 청소년들에게 심어준다면 어떤 청소년이 자신의 꿈에
기업경영이라는 것을 넣을수가 있으며 세계적인 기업의 핵심이 되겠다고 할것인지
곰곰히 생각해 볼 일입니다.
지금 세계적으로
기름값은 베럴달 145달러를 눈앞에 두고 있으며 아시아의 중심축으로 부상한 중국의
금융위기와 베트남등의 위기로 그렇지 않아도 힘든 우리의 경제에 짐이 되고 있는
현실에서 미국의 모기지부실과 경제불황으로 인한 불확실성으로 우리 경제는
그 어느때 보다 위험에 처해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이런 국가적인 위기앞에 우리는 쇠고기 수입문제에만 매달려
새정부 들어선 지난 6개월간을 혼란속에서 살아왔습니다.
국민과의 소통없는 정부의 통치방식과 국민불안을 생각치 못하고 일방적으로
쇠고기를 개방한 정부의 문제점 또한 큽니다.
하지만
정부의 이런 잘못만을 탓하고 코앞에 다가온 위기를 남의 불구경하듯 한다면
우리는 공멸의 길로 갈수밖에 없습니다.
고유가와 금융위기가 우리가 쇠고기 문제를 해결했다고 해서 우리를 비켜가
주지는 않을것입니다.
우리가 쇠고기 문제를 해결한다고 해도 지금의 경제불황과 위기는 우리가
해쳐나가야할 높고 험난한 파도이기 때문에 우리들 모두가 지금이라도 힘을
모아야 합니다.
기업은 투명경영으로 노조는 자신들의 근로조건이 아닌 정치적인 이유로 파업을
해서는 않될 것이며 국가는 기업활동에 방해가 되는 각종 요소들을 충실히 제거해
기업활동에 애로를 덜어줘야 할것이고 국민들은 기업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때만이
비로써 우리 나라는 제2의 도약을 할수 있을것입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조화로운 경제구조
하청업체와의 정당한 거래등은 우리 국민들에게 대기업의 사랑으로 가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며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가장 이상적인 모습일것입니다.
중소기업을 위한 대기업의 배려와 정부의 정책과 금융지원은 반드시 필요하며
튼튼한 중소기업이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전해 나가는데 힘을 보태야 할것이며
대기업 또한 사업의 동반자로 인식해야 할것입니다.
우리 기업에 힘을주고 국가경제에 활력을 주는 길은
우리 국민 모두기 기업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기업은 국민의 믿음을
져버리지 않는 경영으로 보답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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